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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문화재단, 오페라마&아트세크로의 ‘내안의 클래식’ 호평속 끝나
기사등록일: 2017-09-21 크게 + | 작게 -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청중 맞춤형 연주회 오페라마&아트세크로의 공연이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오페라마(Operama)라는 생소한 장르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연 종료 후,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과 진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오페라마는 오페라와 드라마가 결합된 새로운 예술문화로 ‘클래식계 이단아’, ‘오페라마의 창시자’라 불리는 바리톤 정경이 무대를 꾸몄다.


정경은 오페라마라는 독특한 장르의 공연을 만들어 미국 뉴욕 카네기홀 등에서 공연해 명성을 떨쳤다. 이날 공연 1부에서는 ‘슈베르트 마왕(오케스트레이션 편곡버전)’을 선보여 삶 속에 있을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졌다.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과 작곡가의 일화를 내레이션으로 전달해 예술로 현실을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경은 특유의 유쾌한 해설과 함께 작품 속에 숨겨진 인문학을 제시해 고전 음악과 현재의 사회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바리톤 정경과 함께 첼로 김창헌, 피아노 이현주, 아트세크로 오케스트라(지휘 임동국)가 무대를 꾸몄다. 구스타브 홀스트의 ‘화성, 전쟁을 가져오는 자(Mars, the Bringer of War Op.32)’, 오페라마 ‘제주 해녀’, 다비드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Hungarian Rhapsody Op. 68)’ 등을 연주해 공연 종료 후, 퇴장하는 관람객들로부터 “모처럼 오랜만에 음악의 가치와 본질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보았다.”, “연주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등 많은 호평을 받았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이외에도 시민들의 클래식 공연 수요에 맞춰 다양한 클래식 기획공연을 준비했다. 9월 23일에는 누림아트홀에서 을, 27일에는 반석아트홀에서 을 만나볼 수 있다.
//전길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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